전주세계소리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우리 전통음악인 판소리에 근간을 두고 세계음악과 벽을 허물고, 특정 음악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각 분야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마스터급 아티스트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세계음악예술제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다루는 메인 장르는 크게 두 가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그 하나가 전통음악이고, 두 번째가 월드뮤직이다.

일자
매년 9월~10월경 개최
장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라북도 14개 시·군
주최
전라북도,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문의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1층 (063-232-8398)
홈페이지

예로부터 전라북도는 ‘소리(판소리)’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 인물, 그리고 귀명창이라고 부르는 관객들의 두터운 소리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이 ‘소리’ 자산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문화적 자원으로 이해되고 발전시켜야 할 과제이고, 소리축제는 이러한 미션을 수행하는 전진기지이기도 하다.

월드뮤직을 사전적으로 풀면 ‘세계 음악’ 정도가 될 수 있다. 소리축제에서 다루는 월드뮤직은 민속음악을 토대로 벌어지는 하나의 경향이며,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음악가들이 전통을 통해 고민하고 치열하게 매달리는 새로운 음악의 화두이다. 즉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음악적 현상인 것이다.

그래서 대중적이기보다는 각 나라의 전통이 깃든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향, 흐름이 담긴 음악들을 초청해 보여준다. 우리가 우리의 전통과 그 전통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발전시켜 나가느냐를 고민하듯, 다양한 나라의 음악가들과 비교하고 수용하고 확장하는 곳이 바로 소리축제이다.

전통 혹은 각 나라 민속음악의 현재의 흐름.
미래의 경향을 들여다보고 비교하는 자리.
그것이 소리축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테마라 할 수 있겠다.
전통이 곧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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