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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상세정보

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 - 전주

조선 그리고 지금 - 전주
기 간 2026-04-25 ~ 2026-04-25
장 소 전주대사습청 야외공연장
관람등급
가격

(단위:원)

공연 가격정보로 구분별 가격정보를 제공함
구분 가격
문의전화 063-288-0771

2026년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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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조선 그리고 지금 - 전주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예술적 대화, 《조선 그리고 지금》이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전통예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이어지는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합니다.

1부 | 전통의 현대화첫 번째 장 ‘전통의 현대화’에서는 공동체적 놀이문화 속 민중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냅니다. ‘상상 강강술래’는 풍년을 기원하던 민속놀이를 현대적 조명과 군무의 흐름으로 재구성하고, ‘상상 부채춤’은 평안남도 무형유산인 부채춤을 모던한 의상과 절제된 무대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전통의 우아함과 현대적 조형미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2부 | 전통의 조화두 번째 장 ‘전통의 조화’에서는 판소리와 전통춤의 결합을 통해 전통예술 간의 관계와 울림을 시청각적으로 풀어냅니다. ‘사랑가’ 대목에서는 단오날 광한루의 정취와 사랑의 서정을 담아내고, ‘어사상봉’ 대목에서는 이몽룡과 춘향모의 해학적인 장면을 표현하며 전통 서사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전달합니다. 판소리와 춤이 어우러진 무대는 전통예술이 지닌 서사적 깊이를 한층 더 확장합니다.

 

3부 | 전통의 재해석마지막 장 ‘전통의 재해석’에서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선입무를 재해석하다’에서는 남성춤의 기품을 여성무용수의 절제된 선으로 재구성하고, ‘살풀이춤을 재해석하다’에서는 한과 신명의 정서를 현대적 공간과 타 장르와의 융합으로 확장합니다. 피날레 ‘한국의 미Ⅱ’는 판굿, 탈춤, 전통춤이 어우러지는 종합예술 무대로, 전통의 본질이 현대적 감각 속에서 새롭게 살아나는 장면을 완성합니다.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각이 교차하는 무대, 《조선 그리고 지금》에서 우리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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