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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따르뛰프-신의 얼굴을 한 사기꾼'

전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따르뛰프-신의 얼굴을 한 사기꾼'
기 간 2026-03-19 ~ 2026-03-21
장 소 덕진예술회관
관람등급
가격

(단위:원)

공연 가격정보로 구분별 가격정보를 제공함
구분 가격
문의전화 010-3346-3979

2026년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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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전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따르뛰프 - 신의 얼굴을 한 사기꾼’

 

전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따르뛰프 - 신의 얼굴을 한 사기꾼’은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대표작을 통해 위선과 맹신, 그리고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작품입니다. 파리의 부르주아 오르공은 교회에서 만난 따르뛰프를 경건하고 신실한 인물로 믿고 깊이 감화되어 그를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대합니다. 그러나 아내 엘미르와 아들 다미스 등 가족들은 따르뛰프의 수상한 태도를 경계합니다. 그럼에도 오르공은 그를 굳게 신뢰하며, 급기야 딸 마리안을 그녀가 사랑하는 발레르 대신 따르뛰프와 결혼시키려 합니다. 오르공이 집을 비운 사이, 따르뛰프는 엘미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유혹을 시도하고, 이를 목격한 다미스가 아버지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교묘한 연기로 위기를 모면한 따르뛰프의 계략에 오르공은 오히려 다미스를 내쫓습니다. 나아가 그는 따르뛰프에게 자신의 재산 상속권까지 넘기기에 이릅니다. 결국 엘미르의 기지로 오르공은 따르뛰프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게 되지만, 이미 중요한 문서와 재산을 빼앗긴 뒤입니다. 위선의 가면을 쓴 사기꾼 따르뛰프의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 가족과 사회는 깊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따르뛰프’는 종교적 위선을 빌미로 한 권력과 탐욕, 맹목적 신뢰의 위험성을 유쾌하면서도 통렬하게 그려낸 고전 명작입니다. 전주시립극단은 현대적 감각의 연출과 밀도 있는 연기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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