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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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개
겨울의 끝자락, 전주시립합창단이 건네는 따뜻한 봄의 초대
차가운 겨울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따스한 선율의 꽃이 피어난다. 2026년 2월, 전주시립합창단이 준비한 제156회 정기연주회 <바람이 남긴 자리, 봄이 핀다>는 거장들의 깊이 있는 고전음악과 이 시대를 노래하는 현대 작곡가들의 감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는 긴 겨울을 보낸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다가올 봄을 맞이하는 가장 아름다운 의식이 될 것이다.
이번 연주회의 백미는 합창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악기들의 협연이다. 합창의 웅장함 속에 섬세하게 스며드는 악기들의 소리는 관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신선한 청각적 유희를 선물할 것이다.∙ 지휘: 김철
∙ 협연: Songsduo(만돌린 송시예, 기타 송나예), 세피리 유승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