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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25 전주천년한지관 기획전시#2 <그럼에도 꽃이었다>

2025 전주천년한지관 기획전시#2 <그럼에도 꽃이었다>
기 간 2025-07-11 ~ 2025-08-16
장 소 전주천년한지관 전시실
관람등급
가격 무료
문의전화 063-281-1630

2026년도 04

월별일정 날짜 클릭시 일정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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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
전주문화재단
공연소개

전주천년한지관, 두 번째 기획전 “그럼에도 꽃이었다”… 지화로 풀어낸 삶의 여정

(재)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전주천년한지관에서 두 번째 특별 기획전 ‘그럼에도 꽃이었다’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지로 만든 꽃, ‘지화(紙花)’를 중심 소재로 삼아 인간의 삶과 죽음, 그 사이의 감정 여정을 조명하는 감성 참여형 전시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작품 감상을 넘어 전시에 직접 참여하고 감정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생–노–병–사’의 흐름에 따라 다섯 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생’은 프리지아, 수선화 등 밝은 꽃으로 삶의 시작을 상징하고, ‘노’는 모란과 수국으로 시간의 깊이와 변화를 표현한다.
‘병’은 해바라기와 장미, 찢긴 한지를 활용해 상처 속의 흔들림과 아름다움을 담아냈으며, ‘사’는 백합과 동백을 시든 꽃과 함께 침묵의 공간으로 연출해 삶의 끝을 상징했다. 마지막 ‘기억의 공간’에는 자이언트 민들레홀씨 조형물과 한지꽃이 흩날리는 영상을 배치해 삶과 기억의 흔적을 형상화했다.

관람객은 전시장을 걸으며 각 공간에 배치된 질문에 응답하거나 감정을 적는 방식으로 전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감상자에서 참여자로의 역할이 확장되며, 예술과 일상의 경계도 자연스레 허물어지도록 했다.

기타사항

* 기획전은 8월 16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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