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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

전주향교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2-11-14
  • 조회수127
전주의 은행나무 단풍 명소

노란빛 단풍으로 곱게 물든
전주향교

전주에서 아주 유명한 은행나무 단풍 명소로 전주향교가 있다. 가을이 되면 사진을 남기기 위해
향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로
특별한 가을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가을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11월,
수령 400살을 훌쩍 넘긴 거대한 보호수가 지키고 있는 전주향교로 단풍 구경을 떠나보자.

전주향교

가을을 즐기러 전주향교를 찾은 사람들

담장 너머 가을 햇살과 함께 노란빛으로 물든 전주향교가 사람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만화루로 들어서자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무르익은 가을의 풍류를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다. 만화루 서편에 고고히 서있는 은행나무 몇 그루와 돌담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포즈를 취하며 서로를 찍어주는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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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은행나무도 이렇게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어있는데 대성전 앞의 보호수는 얼마나 멋진 모습일지 설레는 마음에 걸음이 빨라졌다. 들어서자마자 압도적인 크기로 감탄을 자아내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눈을 사로잡았다. 가지마다 빼곡히 물든 샛노란 은행잎들이 파란 하늘 아래로 쏟아질 것처럼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다. 명륜당 툇마루에 앉아 잔잔한 감성으로 전주향교의 가을을 한껏 느끼는 사람들도 보인다.

전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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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전주향교의 가을

툇마루에서 보호수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감상하다가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가을이 끝나버릴까 조급해하며 서둘렀던 마음이 아름다운 전주향교의 가을 풍경에 힐링 되는 기분이다. 천천히 산책하듯 주변을 거닐며 풍경을 둘러보았다. 담장 너머로 가을빛을 머금고 가지를 늘어뜨린 나무와 기와 위로 소복이 쌓인 노란 은행잎, 다른 나무들보다 좀 더 일찍 물들어 이미 잎을 떨군 나무와 햇살을 가득 담고 풍성한 잎을 노랗게 물들인 나무도 겨울이 오기 전 가을의 막바지를 향해가는 마지막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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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하늘 아래 가을의 색으로 물든 전주향교 곳곳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1월, 사박사박 발밑으로 노란 은행잎이 카펫처럼 깔린 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전주향교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자.

전주향교
위치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39 전주향교 카카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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