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번호
- 063-231-1774
- 홈페이지
- 기본주소
-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93
천년의 바람, 전주에서 부채로 피어나다.
전주한옥마을의 골목을 걷다 보면 바람처럼 고운 선 하나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 부채’의 역사와 예술, 장인의 숨결을 전하는 공간이다. 조선시대부터 전주는 질 좋은 대나무와 한지의 고장으로, 부채 제작의 중심지였다. 그 전통을 잇기 위해 2011년 문을 연 이곳은 단선(單扇)과 합죽선(合竹扇), 창작 부채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한지와 대나무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미학을 보여준다.
손끝에서 태어나는 전주의 바람
부채문화관에서는 장인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한지를 고르고, 대나무살을 고정하며, 색을 입히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 장의 부채 속에 깃든 정성과 예술혼을 느낄 수 있다. 완성된 부채는 단순한 생활도구가 아니라 ‘전주의 공예정신이 만든 바람의 예술’이다. 바람이 부는 날, 한 장의 부채가 피어올리듯 전주는 오늘도 천년의 미를 이어가고 있다.
전시안내
○ 청풍실|상설 전시실
전주부채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선자장(扇子匠)들의 작품과 부채의 역사를 읽을 수 있는 부채 유물 전시, 故 이기동 선자장 기증 작품 전시
○ 지선실|기획 전시실
전주부채 장인 초대전, 부채와 서화․문학․ 현대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전시
○ 야외마당
야외 전시-명화 속 부채 이야기, 아트마켓, 야외 놀이마당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체험프로그램
○ 부채그리기체험
단선 : 7,000원~12,0000원 / 접선 : 10,000원~15,000원
관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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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
10:00 ~ 18:00 (월요일 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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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소요시간 |
1시간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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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