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주에서 이상현상이 목격된다.
이상현상이 목격된 곳은 완산공원의 한 야산. 그곳에는 신비한 빛을 내는 에너지 기둥이 솟아 오르고 있다.
놀랍게도 그곳은 1973년 만들어져 비밀리에 운영되다가 폐쇄된 연구소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일반인들에게는 군 통신시설로 알려졌으나, 사실 다중우주 속 다른 세계와 연결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연구소가 만들어진 것은, 공식적으로 한반도에 처음 UFO가 발견되었던 1973년.
낯선 에너지의 흐름을 발견한 당시 군 연구원들은 완산벙커에서 비밀리에 이상현상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완산벙커가 있는 바로 이 자리에 조선시대에도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연구기관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급 기밀로 분류되어 봉인된 연구소 관련 문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오던 어느 날,
군 비밀연구원은 태조 이성계가 만든 <천상열차분야지도> 속에
다른 우주와 이어질 수 있는 신비한 비밀의 열쇠가 있다는 걸 알아내고 다중우주의 문을 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다른 세계와 현 세계의 연결 통로에 과부하가 일어나 균열이 생겼고
연구소 안은 그야말로 다양한 다중우주 세계의 사물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곳으로 변해버렸다.
그러자 위험을 느낀 군 당국은 10년 전 벙커를 폐쇄하고 지금까지 비밀에 부쳐왔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전주 곳곳에 이상한 에너지흐름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로의 여정
2025년 2월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개관2023년 10월 ~ 2025년 1월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조성2023년 7월
시설 명칭 확정(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2020년 ~ 2023년
기본구상 및 행정절차 이행2019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대상지 선정
2014년 ~ 2019년
사용중단2009년 ~ 2014년
농산물 저장고 임대
2006년
충무시설 용도폐지1973년
전시상황 대비 충무시설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