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야행

전주문화재야행

밤의 경기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주를 만날 수 있는 전주문화재야행!
꼭 가봐야 할 야간명소, 2020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선정에 빛나는 전주문화재야행!
다채로운 빛으로 수놓은 경기전의 입구를 지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일자
매년 6월경
장소
전주한옥마을 일대
주최
문화재청, 전라북도, 전주시
문의
문화예술공작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3 동부시장(063-232-9938)
홈페이지

왕이 들려주는 옛이야기와 경기전 나뭇잎을 타고 들려오는 풍류 한자락. 어두운 밤 달빛 속 고요한 경기전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삶의 고단함은 사라지고, 전주의 아름다운 밤은 특별한 선물로 다가온다.

총 5개 섹터(ZONE)를 구성해 4개 섹터(경기전 내 3개 섹터, 전라감영)는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되고, 1개 섹터(경기전 일원 – 광장, 동쪽 돌담길)는 입장 관리처를 통한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체험, 이벤트,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주를 가장 전주답게 선보일 예정이다.

여덟 술사들과 함께 떠나는 전주 밤으로의 여행.
야경(빛의 술사들이 전하는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로(문화재 술사들과 밤길을 걸으며 듣는 왕의 이야기), 야사(이야기 술사들이 들려주는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그림 술사들의 조선풍 캐리커처로 특별한 선물을, 밤에 보는 그림), 야설(공연 술사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밤에 감상하는 공연), 야식(음식 술사들이 준비해주는 전주의 전통 음식을 맛보는 밤에 즐기는 음식), 야숙(여행 술사들이 소개해 주는 문화재야행의 마무리,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한옥체험), 야시(흥정 술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는 밤에 하는 장사이야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전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이 최우수 야행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색다른 체험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했으며, 지역예술가와 청년들의 역량이 십분 발휘되는 축제이다. 깊은 여름밤과 고즈넉한 가을밤의 한옥마을로 나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