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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주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공연-영원의 하모니 천년을 넘어

전주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공연-영원의 하모니 천년을 넘어
기 간 2026-03-12 ~ 2026-03-12
장 소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관람등급
가격

(단위:원)

공연 가격정보로 구분별 가격정보를 제공함
구분 가격
문의전화 063-274-8641

2026년도 03

월별일정 날짜 클릭시 일정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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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전주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공연 – 영원의 하모니, 천년을 넘어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특별기획공연 ‘영원의 하모니, 천년을 넘어’는 세대를 잇고 시간을 넘어 울려 퍼지는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담아낸 무대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지휘자 마르가리타 발라나스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함께하며, 음악이 지닌 영원성과 조화를 관객과 나눕니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마르가리타 발라나스(Margarita Balanas)는 라트비아 도벨레 출신의 지휘자이자 첼리스트로, 동시대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지휘자입니다. 영국 음악 매체 The Arts Desk가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논할 때 주목해야 할 새로운 목소리”라고 평한 그는 Decca Classics 전속 아티스트이자 라트비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 수상자로 국제적 입지를 다졌습니다. Tonhalle-Orchester Zürich, Baltic Sea Philharmonic 등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2023–2025 시즌에는 파보 예르비의 어시스턴트 지휘자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더욱 확장해 왔습니다. 현재는 런던 기반 오케스트라 ANONIMI의 창립자이자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지휘자이자 연주자로서 활발한 국제 무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협연자로 나서는 김상진(Sangjin Kim)은 동아콩쿠르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부문 우승자로 주목받은 이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와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수학하며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로 성장했습니다.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빈 무지크페라인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활약해 왔으며, 세종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활동을 통해 ‘문화한국’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20여 장의 음반 발매와 더불어 앙상블 리더, 방송 진행자, 작곡가, 지휘자로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음악적 संवाद이 어우러질 이번 무대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의 탄탄한 연주력 위에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감각이 더해져 장대한 울림을 완성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이어지는 선율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영원의 메시지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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