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중길

전주여행의 첫 시작걸음!
전주역으로 이어지는 첫마중길 이렇게 조성되었습니다!

전주를 첫 내딛는 전주역 공간에 마중길을 조성한 이유와 과정이 어떻게 될까요?
전주역은 하루 7000여명 이상 이용자가 많고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유흥가와 숙박촌이 쇠퇴어 가는 도시로, 상가 공실률도 많은 황량한 도시로 전락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무척 안타까워했는데, ‘14년도에 전주역에서 명주골사거리까지 노후 보도정비와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하다가 전면적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15년도에 산림청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도시재생위원회, 경관위원회, 교통 영향분석을 통한 시뮬레이션 등 수차례 자문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의 중앙광장과 곡선도로 계획 사업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850m 마중길! 방문하는 이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코너가 있다면?
첫 마중길에는 기본적으로 많은 시설을 하지 않고 사람과 문화로 채워나갈 계획으로 주인공인 느티나무 숲에 아름답고 산책하기에 편안함과 시원함을 줍니다.

거울못(워터미러)에 비치는 느티나무의 시원함, 야간의 주변 조명, 지나가는 연인, 부부, 가족들의 모습 등 시간의 흐름속에 다양한 모습들이 거울못에 투영되어 아름답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물놀이 모습이 좋고, 지역예술가들과 함께 설치한 핸드메이드 승강장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매주 토요일 벼룩시장, 길거리 공연을 합니다. 문화콘텐츠는 다양하게 접목되도록 검토하고 있으며, 우선 벼룩시장, 유일희망나비의 플렛시 몹 등은 정례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길거리공연(버스킹 공연), 동호인 활동(악기연주, 시 낭독 등)은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행사 편의 제공을 위하여 전기, 상·하수 시설을 완비하였습니다.

첫마중길의 자랑거리

빛의거리 첫마중길

첫 마중길 빛의 거리를 관광객을 맞이하는 첫 마중길의 이미지와 부합하면서 주변 시설물과 수목 등과 조화되도록 조성되어, 전주역 앞과 명주골사거리의 두 개의 권역으로 구분하고 LED와 미디어파사드, 레이저 등을 활용해 권역별 특성에 맞는 야간경관을 제공한다.

첫마중길 여행자 도서관

2021년 4월 15일에 개관한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은 '책이 삶이 되는 책 여행 도시' 전주로의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조성되었다.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은 여행자를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임과 동시에 특색있고 가치있는 도서들을 담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이용요금
무료
이용시간
화요일~일요일 09:00~18:00
공휴일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주차시설
도서관 맞은편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최대수용인원
최대 30명
문의 및 안내
063-714-3524
애완동물 출입 불가능

전주 역세권의 황량한 도시 풍경을 전주역에서 명주골 사거리까지 850M를 차도와 인도를 다이어트해서 중앙광장에 15~20m의 명품 보행자를 위한 가로 숲을 조성하여 스쳐지나가는 도로가 아닌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전주 첫인상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6 전주역 앞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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