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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화재

    • 전라감영지

    • 이 일대는 조선시대에 전라감영이 있던 자리이다. 전라감영은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그리고 제주도 등을 모두 관할하였으며, 감사가 총책임자였다. 조선초기에 지은 전라감영은 정문인 포정문(布政門), 감사 집무실인 선화당(宣化堂), 감사의 주거 공간인 연신당(燕申堂) 등..
    • 지정날짜 2000.09.08
    • 지정번호 전라북도 기념물 제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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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소개


전라감영은 조선 초부터 1896년까지 약 500년 동안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를 관할하던 감사(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곳이다. 조선시대의 전라감영은 정문인 포정문布政門, 감사의 집무실인 선화당宣化堂, 감사의 주거 공간인 연신당燕申堂, 감사 가족의 처소인 내아內衙, 누각인 관풍각觀風閣 등 건물이 모두 40여 채가 있었다. 1896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라감영은 전라북도 도청의 행정업무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감영 건물 대부분은 근대화 과정에서 없어지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선화당도 1951년에 폭발 사고로 불타버렸다.
이곳은 조선시대 전라도 행정의 중심지였으며, 1894년의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자치 기구인 집강소의 총본부 대도소大都所가 설치된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2015년에 옛 도청 건물을 철거하고, 2017년부터 전라감영 복원공사를 시작하여 선화당, 연신당, 내아, 관풍각 등을 복원하였다.

기본정보

    ■ 소유자 : 전라북도

    ■ 관리자 : 전주시

    ■ 지정번호 : 전라북도 기념물 제107호

    ■ 지정일자 : 2000.09.08 지정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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