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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전주 도서관 여행

[2025.11] 전주 도서관 여행

  • 작성일 2025-11-07
  • 조회수 730
- 2025 NOVEMBER -
타이틀이미지
책을 따라 걷다, 도시를 천천히 읽다.
전주 도서관 여행
#특화된 주제로 깊이 읽는 도서관 #여행 중 머물며 쉬는 ‘쉼표’ 도서관
#숲과 골목 속 힐링 도서관 #전주시 대표 도서관
도심의 속도에서 벗어나 한 페이지,
한 문장에 머무는 느린 여행

가을의 끝자락, 바람은 차분해지고 전주의 풍경은 더욱 고요해진다.
그 조용한 계절을 따라 걷다 보면, 틈새마다 뜻밖의 도서관이 기다린다.
곳곳의 도서관들을 따라 ‘읽는 여행’, ‘머무는 여행’, 그리고 ‘생각하는 여행’을 떠나보자.

도서관 지도 이미지
No.1 특화된 주제로
깊이 읽는 도서관

누구에게나 마음을 끄는 주제가 있다.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이, 바이닐 음악에 빠진 이들까지.
전주의 특화도서관들은 각각의 테마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책이 취향을 담고, 공간이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이곳은,
전주에서 나만의 여행을 완성하는 감각적인 독서 여행지이다.

  • 아중호수 도서관
    아중호수 도서관
    아중호수 도서관
    아중호수 도서관
    아중호수 도서관
     
     
     
    호수 너머 풍경까지 품은, 아중호수도서관
    전주시 덕진구 아중호수길 131
    09:00-19:00 (월 휴무)

    자연과 책, 그리고 음악이 만나는 감각적인 독서 공간이다. 통유리 창을 통해 호수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책장을 넘기는 이곳에서는,
    마치 수변 풍경을 글로 읽는 듯하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바이닐 음반을 들을 수 있는 ‘음악 자료 특화 도서관’으로 차별화 되고 있다.
    아날로그의 감성을 불어넣는 LP를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책을 읽다 보면, 시간도 소리도 느리게 흐르는 전주의 한가로운 오후를 만나게 된다.

    덕진구 아중호수길 131
    09:00-19:00 (월 휴무)
  •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예술로 재생한 오래된 집,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완산구 서학로 12-1
    09:00-18:00 (월 휴무)

    서학동 골목 끝에 자리한 이 도서관은 이전엔 의원이나 카페·갤러리로 쓰이던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꾸민 내부와 정원, 그림책과 예술서적으로 가득한 서가 덕분에 ‘도서관이라기보다 미술관 같은 북스팟’으로 이야기된다. 오래된 집이 새롭게 숨을 쉬는 이곳에서, 책과 예술이 맞닿는 고요한 순간을 즐겨보기 바란다.

    완산구 서학로 12-1
    09:00-18:00 (월 휴무)
  • 라키비움 책마루
    라키비움 책마루
    라키비움 책마루
    라키비움 책마루
    라키비움 책마루
     
     
     
    무형유산을 읽는 공간, 라키비움 책마루
    완산구 서학로 95
    10:00-17:00 (12:00-13:00 휴게시간)

    ‘국립무형유산원’ 안에 자리한 ‘라키비움 책마루’는 이름처럼 책의 마루, 책의 마당이다. 전통문화와 무형유산 관련 전문서적은 물론, 일반 독서도 가능한 이곳은 전통예술을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특화 도서관이다. 널찍한 열람공간과 개방형 자료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공간에서 차분하고 사색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행 중 책으로 무형유산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 전주에서만 가능한 책의 여정이 된다.

    완산구 서학로 95
    10:00-17:00 (12:00-13:00 휴게시간)
  • 팔복예술공장의 아늑한 책방, 이팝나무 그림책도서관
    팔복예술공장의 아늑한 책방, 이팝나무 그림책도서관
    팔복예술공장의 아늑한 책방, 이팝나무 그림책도서관
    팔복예술공장의 아늑한 책방, 이팝나무 그림책도서관
    팔복예술공장의 아늑한 책방, 이팝나무 그림책도서관
     
     
     
    팔복예술공장의 아늑한 책방, 이팝나무 그림책도서관
    덕진구 구렛들1길 46
    10:00-17:30 (일·월 휴무)

    산업단지의 옛 공장이 예술로 되살아난 공간인 팔복예술공장 안에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전문 도서관이 숨어 있다. 하얀 이팝나무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책도서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장과 독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 종종 열린다. 아이와 함께 전주 여행 중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감성 책방이다.

    덕진구 구렛들1길 46
    10:00-17:30 (일·월 휴무)
  • 용머리옛이야기도서관
    용머리옛이야기도서관
    용머리옛이야기도서관
    용머리옛이야기도서관
     
     
     
    전설과 책이 만나는 공간, 용머리옛이야기도서관
    완산구 유기전2길 13-1
    09:00-18:00 (12:00-13:00 휴게시간/주말휴무)

    ‘용이 머무는 마을’이라는 뜻을 품은 용머리마을의 전설을 품은 작은 도서관은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라는 이야기 놀이터이자, 지역의 기억을 잇는 공간이다. 국내 유일의 ‘옛 이야기 전문’ 작은 도서관에서는 고전동화를 비롯해 전래동화, 옛이야기 책들이 가득하다. 어른에게는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아이에게는 상상과 창작의 씨앗을 틔우는 따뜻한 책집이다.

    완산구 유기전2길 13-1
    09:00-18:00 (12:00-13:00 휴게시간 / 주말 휴무)
전통체험 놀이 타이틀 이미지
No.2 여행 중 머물며 쉬는
‘쉼표’ 도서관

전주 곳곳에는 여행자의 발걸음을 붙잡는 도서관들이 숨어 있다. 역 앞과 골목길 안에 자리잡은 책과 함께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 도시의 바쁜 흐름에서 살짝 비켜 서면,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주의 여유가 펼쳐진다.
‘잠깐의 머무름’이 ‘깊은 인상’으로 바뀌는, 짧고 진한 책 여행이 시작된다.

  •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전주 여행의 길쭉한 쉼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덕진구 백제대로 807
    09:00-18:00 (월 휴무)

    전주역 맞은편, 첫마중길 한 켠에 자리한 이 빨간 도서관은 여행객을 위한 작은 쉼터이다. 전주를 주제로 한 책들과 엽서, 문화 지도, 로컬 작가의 책이 전시되어 있어 여행 중 들르기 딱 좋은 공간이다. 여행 가방을 내려놓고, 짧은 시간 책 한 권을 펼치며 도시의 온도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책장은 관광지와 생활권, 지역의 역사까지 포용하며 전주를 ‘읽는 여행’으로 안내한다.

    덕진구 백제대로 807
    09:00-18:00 (월 휴무)
  • 다가여행자도서관
    다가여행자도서관
    다가여행자도서관
    다가여행자도서관
    다가여행자도서관
     
     
     
    전주 여행에 색채 더하기, 다가여행자도서관
    완산구 전라감영2길 28
    09:00-18:00 (월 휴무)

    전주의 핫플레이스 중의 하나인 ‘웨리단길’과 인접한 다가동 골목길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여행’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된 공간이다. 여행 서적과 문화 큐레이션이 돋보이며, 지하부터 옥상까지 층별로 다른 콘셉트를 갖춘 독서 공간은 마치 작은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 구성이 매력이다. 여행길의 쉼표처럼 머물러, 책 한 권으로 전주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된다.

    완산구 전라감영2길 28
    09:00-18:00 (월 휴무)
  • 한옥마을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한옥마을의 조용한 책 쉼터, 한옥마을도서관
    완산구 한지길 68-3
    09:00-18:00 (월 휴무)

    전주한옥마을의 조용한 골목을 걷다 보면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을 만나게 된다. 바로 한옥마을도서관이다. 고즈넉한 가옥을 개조한 이 도서관은 마치 작은 사랑방처럼 부담 없이 들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번잡한 소음보다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나무 창호를 통과한 햇살이 중심이 된다. 한옥마을 산책 중 문득 들어와 마주한 한 권의 책이, 생각지도 못한 사색의 시간을 안겨준다.

    완산구 한지길 68-3
    09:00-18:00 (월 휴무)
  • 동문헌책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오래된 골목 속 숨은 책 쉼터, 동문헌책도서관
    완산구 동문길 51
    09:00-18:00 (월 휴무)

    전주 동문길의 고요한 골목 안, 오래된 건물의 숨결을 살려 만든 ‘동문헌책도서관’은 이름 그대로 ‘책을 품은 집’이다. 독립서점과 도서관의 성격을 함께 지닌 이곳은, 책을 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천천히 읽고, 머무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여행자에게는 예상치 못한 휴식처가 되고, 동네 사람들에게는 일상 속 지적인 안식처가 된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책과 사람, 시간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곳이다.

    완산구 동문길 51
    09:00-18:00 (월 휴무)
아름답고 여유로운 숲과 골목 속 힐링 도서관
No.3 아름답고 여유로운
숲과 골목 속 힐링 도서관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골목 끝 작은 집, 숲속 오솔길 옆에서 마주치는 도서관들. 전주의 오래된 동네,
자연과 맞닿은 자리에 책과 사람, 계절이 함께 머문다. 소리 없이 책장을 넘기는 그 순간, 풍경도 마음도 고요히 열린다.
전주 여행의 속도를 낮추고 싶은 날, 이 조용한 도서관들을 추천한다.

  • 연화정도서관
    연화정도서관
    연화정도서관
    연화정도서관
    연화정도서관
     
     
     
    연꽃 향기보다 책 향기, 연화정도서관
    덕진구 권삼득로 390-1
    10:00-19:00 (월 휴무)

    연화정 옆, 고즈넉한 풍경 속에 자리한 이 공간은 책 향기와 연못의 정취가 어우러지는 독서 명소이다. 한옥 안에 자리 잡아 유리창 너머로 마주하는 연못 풍경은 책을 읽는 손을 잠시 멈추게 할 만큼 아름답고, 산책하듯 들러 책 한 권을 고르고 조용히 앉아 읽는 시간이 더없이 여유롭다. 가을이면 연꽃 대신 낙엽이 창가를 수놓으며 계절의 감성을 더해준다.

    덕진구 권삼득로 390-1
    10:00-19:00 (월 휴무)
  • 학산숲속시집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시심이 절로 옴트다,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완산구 평화5길 36-46
    09:00-17:00 (월 휴무)

    평화동 깊은 곳에 위치한 맏내제와 학산이 어우러진 숲길 끝자락에 자리 잡은 이 도서관은 시집만을 전문으로 수집하고 있다. 나무와 유리창, 자연광이 어우러진 내부 구조와 ‘시로 물드는 공간’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언덕 위 창밖 풍경에”라는 표현에 부합하는 실제 풍경이 갖추어져 있다. 조용히 한 권을 펼치고 창밖으로 숲을 바라보면, 순간이 머무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완산구 평화5길 36-46
    09:00-17:00 (월 휴무)
  •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편백숲길 숨은 작은 도서관,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덕진구 건지산로 40
    09:00-18:00 (월 휴무)

    건지산 편백숲을 따라 걷다 보면 동화처럼 나타나는 자연 속 책 놀이터인 이 도서관은 이름 그대로 '숲속에서 만나는 작은 책방'이다. 자연 친화적인 구조로 되어 있어, 나무 향과 흙내음 속에서 책장을 넘기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 도서관을 나서면 곧바로 이어지는 산책길 덕분에 몸과 마음이 함께 맑아지는 공간이다.

    덕진구 건지산로 40
    09:00-18:00 (월 휴무)
No.4 책을 읽는 도시
전주시 대표 도서관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일상과 여행 사이, 전주에서는 책이 머무는 공간이 여행의 쉼표가 된다.
책은 더 이상 단순한 정보의 도구가 아니라, 도시와 일상을 읽어내는 감각의 매개체이다. 이 도서관에서는 독서는 쉼이고,
쉼은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진다. 전주의 중심에서, ‘읽는 도시’라는 정체성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모두를 위한 행복한 책 놀이터,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산구 백제대로 306
    평일 09:00-22:00 (월 휴무) / 주말 09:00-18:00

    ‘도시의 중심에서 피어나는 책의 힘’을 상징하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를 위한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문화를 공유하고 만남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허브로 기능한다. 세대를 잇고 사람이 머무르는 ‘행복한 책 놀이터’로서, 전주라는 도시가 지향하는 ‘읽는 삶’의 철학을 상징한다. 여유로운 한나절, 이곳에서 책장을 넘기며 도시를 천천히 읽는 경험을 누려보자.

    완산구 백제대로 306
    평일 09:00-22:00 (월 휴무) / 주말 09:00-18:00
  • 책기둥도서관
    책기둥도서관
    책기둥도서관
    책기둥도서관
    책기둥도서관
     
     
     
    시청 로비의 화려한 변신, 책기둥도서관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평일 09:00-18:00 / 주말 10:00-18:00

    전주시청 1층 로비 한쪽,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과 마주하는 순간이 펼쳐지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책으로 장식된 기둥과 통유리 구조가 어우러진 열린 독서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행정 중심지에 마련된 이 책 쉼터는 여행 중 잠시 들러 머무르기에 충분하며, 지나가는 길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책 한 권을 통해 도시의 결을 느껴보자.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평일 09:00-18:00 / 주말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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