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추천여행

[2025.10] 특별해서 더 좋은 추석 연휴

[2025.10] 특별해서 더 좋은 추석 연휴

  • 작성일 2025-09-24
  • 조회수 2564
- 2025 OCTOBER -
타이틀이미지
특별해서 더 좋은
추석 연휴 with 비짓전주
#추석맞이 전통음식 탐방 #뜻깊은 전통체험·놀이 #연휴에도 함께! 특별 프로그램

빠른 걸음을 멈추고 싶었던 마음, 조용한 골목과 따뜻한 음식, 손길이 녹아든 공간들.
전주는 ‘추억의 명절’이 아닌 ‘현재형 명절’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이 전주만이 안겨줄 수 있는 여행의 품격이 바로 비짓전주에 있다.

한입에 깃든 시간, 전통음식 탐방 타이틀 이미지
한입에 깃든 시간,
전통음식 탐방

전주는 예로부터 술을 잘 빚는 고장이었다. 이 도시의 오랜 풍속과 장인의 시간이 빚어낸 전통주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이자 자부심이다. 특히 ‘이강주’와 ‘모주’는 전주를 대표하는 양대 전통주로, 명절에 더욱 뜻깊은 건배를 완성해준다.
또한,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전주의 손맛은 더욱 풍성해진다. 추석을 앞두고 더 맛있어지는 전주의 전통시장에서,
그 온기를 미리 만나보자. 정겨운 시장길을 따라 퍼지는 명절의 향기 속에는, 전주의 맛과 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 이강주01
    이강주02
    이강주03
    이강주04
     
     
     
    이강주

    조선 3대 명주 중 하나인 이강주는 전주의 고유한 향기를 담고 있는 고급 전통 증류주로, 본래는 왕실과 양반가에서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올리던 술이다. 증류한 소주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배, 알싸한 맛을 내는 생강,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이었던 강황과 식물인 울금, 맵고 단맛을 내는 계피,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해주는 아카시아 벌꿀을 넣어 1년 이상 숙성되어 특유의 향긋함과 청량한 뒷맛을 자랑한다. 이강주는 차례상에 오르는 상징적 의미뿐 아니라,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격식 있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천년의 문화가 축적된 도시에서 빚어낸 이 한 잔은, 명절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며, 전통의 맛과 품격을 함께 전한다.

    ※전주이강주 본점 및 전주전통술박물관 등에서 시음 및 구매할 수 있다.
  • 전주모주01
    전주모주02
    전주모주03
    전주모주04
     
     
     
    전주모주

    전주의 또 다른 전통주, 모주는 술이라기보다는 몸을 덥히는 따뜻한 전통차처럼 여겨진다. 우리쌀로 빚은 막걸리에 생강, 계피, 대추 등 약재를 넣고 하루 동안 달여내 깊은 맛을 낸다. 알코올 도수가 1% 미만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이다. 특히 전주비빔밥이나 콩나물국밥과 함께 곁들여지며, ‘전주의 온기’를 전하는 음식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시장을 찾은 손님에게 대접하던 데서 유래된 모주는, 지금도 전주 전통시장에서의 ‘한 모금의 환대’로 남아 있다. 선선해진 날씨에 한 잔 들이키면, 마음까지 데워지는 듯한 전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기념품점이나 국밥·비빔밥 전문 음식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전통시장01
     
    전통시장에서 명절 맛보기

    전주는 명절이 가까워지면 더욱 깊어지는 맛의 도시가 된다. 전주의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신중앙시장·모래내시장은 손맛 가득한 명절 음식으로 가득 차며 차례상 준비부터 가족 식탁, 선물까지 이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에 고소함이 퍼지는 전, 쫄깃한 떡과 정성 가득한 한과, 집밥 같은 반찬까지. 정겨운 시장길을 따라 걷다 보면, 그 속에서 명절의 온기가 피어난다. 전주의 전통시장에서 맛보는 명절 한 상은, 그 자체로 따뜻한 추억이 된다.

    동태전, 애호박전, 고기전, 고추전, 동그랑땡
    추석의 상징인 송편부터 절편, 인절미, 약식 등
    한과 유과, 약과, 다식 등 정갈한 명절 간식
    반찬 각종 김치, 나물무침, 잡채 등
전통체험 놀이 타이틀 이미지
놀이로 배우는 전통 아이콘 체험으로 기억되는 명절,
놀이로 배우는 전통

명절을 보내는 방식은 달라도 추억을 남기는 감성은 같아야 한다. 전주의 추석은 고향을 대신하거나,
더 풍요로운 기억을 새기는 ‘문화의 시간’으로 완성된다. 단순한 전통의 재현이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다.

  • 긍정인형 매듭키링 만들기 체험
    다용도 수건 자수 스티치
    전주 여행자를 위한 전통체험 프로그램
    2025.11.22까지 / 회차별 당일 현장접수 More↗︎

    매주 토요일 전주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중 가볍게 참여 가능한 힐링 체험이다.
    긍정인형 매듭키링 만들기 체험은 매듭공예의 기법을 활용해, 전통 색상으로 구성된 인형 키링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연화정도서관/10월4일)
    다용도 수건 자수 스티치는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수를 놓는 감성 체험이다. 전통 자수기법의 기본을 배워보고, 자신만의 패턴을 완성할 수 있어 여행 중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한옥마을도서관/10월11일)

    2025.11.22까지 / 회차별 당일 현장접수 More↗︎
  • 무형유산 민속놀이터01
    무형유산 민속놀이터02
    무형유산 민속놀이터03
    무형유산 민속놀이터04
     
     
     
    무형유산 민속놀이터
    국립무형유산원 / 2025.10.31까지 / 매주 토요일 13:00~15:30 / 회차별 당일 현장접수 More↗︎

    매주 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우리 문화의 깊이와 교육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투호, 고누, 제기차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즐거운 민속놀이와 전통 장난감 만들기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10.04.(토)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 진행 예정

    국립무형유산원 / 2025.10.31까지 / 매주 토요일 13:00~15:30 / 회차별 당일 현장접수 More↗︎
  • 무형유산 디지털체험01
    무형유산 디지털체험02
    무형유산 디지털체험03
    무형유산 디지털체험04
     
     
     
    무형유산 디지털체험관
    국립무형유산원 / 매주 월요일 휴관 more↗︎

    전통문화가 어렵고 멀게 느껴졌다면, 무형유산 디지털체험관을 방문해 보자. 전통의 정신과 놀이를 최첨단 기술로 구현한 ‘몰입형 문화 놀이터’이다. 어릿광대 AI와 소통하며 ‘함께 줄타기’, 북청사자와 함께 잡귀 쫓기, VR 활쏘기, 무형마을 꾸미기, 실감형 영상실 관람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형유산의 세계로 초대한다.

    국립무형유산원 / 매주 월요일 휴관 more↗︎
  • 우리놀이터마루달01
    우리놀이터마루달02
    우리놀이터마루달04
     
     
     
    우리놀이터마루달
    주말 및 공휴일은 현장 예약제 more↗︎

    이곳에서는 잊고 있던 놀이의 기쁨을 다시 찾게 된다. 전통놀이로 풀어낸 가족형 문화 놀이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한옥마을을 메우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공간이다. 현시대에 맞게 구성된 다양한 전통놀이 콘텐츠와 다양한 예술 요소가 융합된 체험이 어우러져 모두에게 흥미로운 놀이 경험을 선사한다.

    주말 및 공휴일은 현장 예약제 more↗︎
  • 전주공예품전시관 체험프로그램01
    전주공예품전시관 체험프로그램02
    전주공예품전시관 체험프로그램03
     
     
     
    전주공예품전시관 체험프로그램
    추석 당일 미운영 more↗︎

    전주의 오랜 장인정신이 깃든 공간,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는 손으로 빚어내는 전통의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부채, 매듭가방, 한지등, 액세사리 등 우리 전통공예의 정수를 짧은 체험 안에 담아낸다.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에도, 느긋한 홀로 여행에도, 손끝에 머무는 이 작은 예술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추석 당일 미운영 more↗︎
  • 완판본문화관 체험프로그램01
    완판본문화관 체험프로그램02
    완판본문화관 체험프로그램03
    완판본문화관 체험프로그램04
     
     
     
    완판본문화관 체험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휴관 more↗︎

    완판본문화관은 조선의 출판문화가 숨 쉬는 살아있는 인쇄체험의 현장이다. 목판에 잉크를 묻히고 종이를 얹어 꾹 눌러 찍어내는 순간, 수백 년 전의 책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책이 단지 읽는 것이 아닌, 짓고 찍고 나누는 문화였음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 활자의 도시 전주에서, 책을 만든 사람들의 숨결을 따라 걸어보자.

    매주 월요일 휴관 more↗︎
추석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전주의 문화력 타이틀 이미지
문화력 아이콘 추석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전주의 문화력

전주의 전시관과 박물관은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고, 각자의 시선으로 전통과 현대를 해석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곳의 전시는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전주의 시간을 따라가는 여행이다.
가족과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고 명절의 여유로운 하루를 깊이 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없이 알맞다.

  • 조선의 출판문화를 읽다
     
    [ 완판본문화관 ] 조선의 출판문화를 읽다 more↗︎

    전주의 기록문화와 지식 생산 거점, 완판본문화관이 기획한 상설 전시이다. 이 전시는 전라감영과 서포(書鋪)에서 간행된 완영본(完營本)과, 대중의 독서 요구를 반영해 만들어진 완판방각본을 중심으로 조선 출판문화의 탄생과 구조를 탐색한다.

    *2025년 상설전시
  • 나고 드는 땅, 만경과 동진
     
    [ 국립전주박물관 ] 나고 드는 땅, 만경과 동진 more↗︎

    수많은 변화의 물결이 흐르는 땅의 이야기를 전하며, 전북 고대 지역의 역사적 위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이다. 강과 바다가 땅의 이름이자 통로가 되었던 ‘만경(萬頃)’과 ‘동진(東津)’이라는 공간적 배경 아래, 초기 철기~삼국 시대에 이르는 문화 교류의 흐름을 유물과 학술적 해석으로 제시한다.

    *2025.10.12 까지
  • 초록바위에서 만나는 동학과 서학
     
    [ 전주역사박물관 ] 초록바위에서 만나는 동학과 서학 more↗︎

    전주미래유산 16호인 곤지산 ‘초록바위’는 피로 새겨진 신념의 자리이자, 시대의 변화를 꿈꾼 이들의 유산이다. 동학농민혁명 당시 완산전투와 집강소 설치사,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순교자들, 그리고 초록바위 인근에서 ‘서학(西學)’을 전파한 미국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아 구성된다.

    *2025.10.12 까지
  • 만추정담
     
    [ 전주공예품전시관 ] 만추정담(滿秋情談) more↗

    가을의 정취 속에서 공예 이야기를 담은 테마 전시로, 공예품이 지닌 섬세한 아름다움과 따뜻한 이야기를 가을빛 감성으로 전달하는 기획전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공예품과 함께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 포토존까지 마련된 감성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감성적 휴식을 제공한다.

    *2025.11.30까지

연관 추천 태그

목록

Type 2: Type 1 + Commercial Use Prohibition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