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번호
- 063-230-4230
- 홈페이지
- 기본주소
-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67
한옥마을 속 특별한 하얀 집
전주 한옥마을에 자리한 하얀양옥집은 1971년에 지어진 흰색 양옥 건물로, 오랜 기간 전북도 부지사와 도지사의 관사로 사용되었던 공간이다. 경기전 담장 인근에 위치해 고즈넉한 한옥 경관 속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 건물은 2022년 관사 기능을 종료한 뒤 새로운 공공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병풍처럼 둘러싼 전통 풍경 속에서 현대 건축의 미감을 보여주는 하얀양옥집은, 2024년 5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 쉼터
하얀양옥집은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생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탁 트인 마당과 아늑한 실내 공간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머무를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전문 작가의 전시는 물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과 지역 기반 문화행사도 활발히 펼쳐지며,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집’이라는 철학을 담아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자연스럽게 선사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색다른 풍경
한옥이 중심을 이루는 한옥마을에서 보기 드문 양옥 구조물인 하얀양옥집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얀 외벽과 정원, 계절마다 변화하는 한옥마을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어 이곳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과거의 역사를 품은 건물이 현대적인 문화공간으로 재해석되었다는 점에서 관광객에게 더욱 특별한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 하얀양옥집은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자에게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만나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전시 관람, 산책, 휴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조용히 머물고 싶은 여행자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찾고 싶은 방문객에게도 만족스러운 장소이다. 한옥마을 속 또 하나의 명소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담아낼 공간이다.
이용안내
| 운영시간 | 10:00-18:00 |
|---|---|
| 휴관일 | 월요일 정기휴무 |
| 이용료 | 무료 |